6일 일정:삼천포-->장흥 스크랩

 

 

2009년 3월04일 오전6시~오후 9시

날씨:흐림->맑음

남일대해수욕->남해보리암->마늘박물관

->이순신유적지->섬진강->광양제철소

->여수 오동도->순천낙안읍성

->보성벌교->보성 녹차밭

->정남진 천문과학관->옥섬 해수피아

총 누적거리:1354KM+279KM=1633KM

 

난 어디에 있는건가..삼천포로 빠져버렸구먼.. 삼천포.

 

 

멋진 광경!보리암으로 올라가면 더 멋진 광경이 펼치진다.

 

보리암 올라가는길! 이른 아침이라 셀카로 찍찍

 

 

 

보리암에 올라와서 본 남해의 절경

 

여기서 수많은 사람이 절을 하고 소원을 빌고 *^^*

 

안녕..작은 동자야! 잘 지내지?? 왠만한 사람은 못보았던 동자스님

 

다시봐도 잊을수 없는 남해안의 절경

 

섬진강을 건너기전에 멋진 정자를 발견하다.

 

라면을 준비하고

 

섬진강을 바라보며 라면물을 끊이면서

 

완성된 나의 리얼리 해물라면

 

책에서만 봤던 광양제철소...여기 와서 들어가진 못했다.

 

남쪽에선 유명한 오동도...벌써 꽃이 이렇게 이쁘게 피었다.

 

오동도 다리 건너서 찍은 사진.

 

오동도의 대형상점 그다지 먹을건 없는거 같았다.

 

순천의 낙안읍성에 도착.너무 배가 고파서 엿을 사먹었는데.

엿맛이 아니고 꿀맛.ㅎㅎㅎㅎ

낙안읍성 입구.]

 

2월말인데 벌써 화사하게 개화한 이름모를 꽃

 

비록 허접한 사진기지만  사진은 너무 잘찍었다.

 

팝콘같이 이쁘게핀 벚꽃

 

마을안에서 경운기 타고 다니시는 마을 주민

 

낙안읍성이 가장 잘 보이는 위치

시간이 없어 언넝 보성 녹차밭으로 고고씽

2월말에 저녁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거의 없었다.

 

야밤에 산을 굽이굽이 올라온 정남진 천문과학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