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둘이 만난지 10년째네. 차에서 내리는 모습이 절대 어색하지 않네.
고기굽기 전문가 조원표..고기굽기 시~~작
애들이 사온 싱싱한 야채들..
노릇노릇..정말 맛있는 삼겹살~~~히히
이젠 늙은 원표.아저씨 같은 포즈
소화차 청석공원에 놀러왔는데 꽃들이 너무 이쁘게 피었다.~
갑자기 그렇게 팔짱을 끼니 내가 놀라지~~
너무나도 편한 수진스~~~
완전 사진빨?? 내가 너무 잘찍은거 같아.ㅎㅎㅎㅎ
엉거주춤한 자세에.....엉거주춤한 눈매~~~
어설픈 석~
수진이가 해준 다이아반지~~~빨리 장가 가라고 해준걸까.ㅎㅎ
장안대 최고 얼짱 그녀들의 마지막 사진으로 오늘을 마감~~~~
오랫만에 만나서 그런지 더더욱 잼나고 좋았다.
자주 못보지만 시간이 되면 힘들어도 만나서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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